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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누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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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진 2021-08-29 16:07:10 | 309 |
저도요즘너무나힘들게고생하면서살아가고잇습니다명성병원에서반바지입은차림으로 불을내서 명지병원으로통해 전국헬리곱터타서 영등포역앞에잊는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중화자실응급실거기실려간적잇으나 푸른마음병원에서 하선생님 이라는사람이차를안줘서 나를발로목위부터 배꼽밑에까지 걷어찻습니다 그래서 안경집 갈라고햇는데 안되서 몆사람빠지고 119구급차실려서 시계줄끈고 앞쪽 갈라고햇는데 코로라나때문에 안바준다고해서 왕십리 한양대학교병원응급실중화자실 거기 실려간적잇습니다 그렇나 요즘 서든과카드에서 많은상처를 입는데 입지않도록 해주시고 진짜아침과점심 저녁 잘챙겨먹고 가끔식출추할때음료수한장씩먹을수잇도록해주세요 이상입니다 2021년 8월29일일요일 김용진올림 |